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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안부를 물어주는 심리 상담가다.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고, SBS 편성 프로그램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에서 심리 자문을 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2012년부터는 꾸준히 무료 감성치유 모임 '심리야 살롱'을 주최하여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자가 치유할 수 있도록 적정심리상담을 진행해 왔고, 현재는 법무부 교정위원 및 KMA한국능률협회 파트너 심리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센터 <소스토리> 대표로서 기업체 임직원 대상으로 활발하게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상처 주는 것들과의 이별》, 《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뒤엉킨 관계의 끈을 푸는 기술》,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감성 비우고 채워라》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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