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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핏츠‘세상의 모든 핏(fit)하지 않은 목소리'를 담아낸다는 기조 하에 2014년부터 활동해 온 독립 미디어. 동아시아 지역 청년 주거 문제 르포르타주 『청년, 난민 되다』(2016. 코난북스), 대상화되지 않은 퀴어서사 아카이빙 프로젝트 『새삼스레』(2017. 미스핏츠), 빠르게 흐르고 있는 젠더 담론을 기록한 『젠더 유니버스』(2018. 미스핏츠)를 펴냈다. 단순하게 규정된 청년의 이미지로만 호명되기보다 스스로의 생각과 언어를 지닌 주체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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