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본회퍼’로 불리는 복음주의자
예수님을 믿지만 복음 안에서의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여전히 율법에 매여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앤드류 팔리는 이들이 억지로 껴입은 율법의 옷가지들을 벗겨 내며 순전한 복음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평생 동안 붙들어야 할 진리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알려 줄 것이다.
앤드류 팔리는 미국 텍사스 에클레시아Ecclesia 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텍사스텍 대학Texas Tech University의 교수이다. 베스트셀러 《벌거벗은 복음The Naked Gospel》의 저자이기도 하다. 복음의 본모습을 보여 주는 그의 저서들은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있다. 현재 아내 캐서린, 아들 가빈과 함께 텍사스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