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 편집을 전공하고 지금까지 다수의 영화와 광고/홍보 영상 편집을 수행했습니다.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이끌며 새롭고 창의적인 영상 작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단편 영화 <리타르단도>, <은유>, <아리>가 있으며 <타인의 취향>은 대종상 단편 영화 본선 경쟁부문을 수상했으며, 독립 영화 <경복>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경쟁부문/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 상으로 초대되었습니다. 독립영화 <만신>, <후쿠시마의 바람>, <아버지의 이메일>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제일기획 PR Film, 삼성전자 PR Film, 동아제약 연구소 PR Film, 삼성벤처투자 PR Film, 삼성정밀화학 PR Film, Samsung Zipel Sparkling 등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