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로 15년간 활동하다가 어린이와 어른 모두 행복해지는 그램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둘이서 와삭와삭!>은 마음이 행복해지는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초판 출간 후 3년 만에 펴내게 된 개정판입니다. 시리즈로 <별 하나만 부탁해>,<셋이서 바삭 바삭 바삭!>이 있으며, 첫 번째 그림책 <별 하나만 부탁해>는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