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내려간 이야기보다 쓰고 싶은 이야기가 더 많은 글쟁이. [출간작] 그와 그녀의 연애사 너로 물들다 그대, 내게 붉은 낙인의 밤 푸른 성좌의 밤 숨결이 닿는 순간 짙게 새겨진 촉촉해진 그곳에 비서님 길들이기 열어줘 누나 리밋 Limit 들어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