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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은진국제제자훈련원 월간 <디사이플> 편집장으로서, 결혼 십 년 차의 주부다. 어린 시절부터 무작정 소설책을 좋아 했고, 자연스럽게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이십 대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교계신문인 <기독교신문> 취재기자로서 십 년간 여성과 가정, 문화계를 취재했다. 밤에 잠을 잘 때면 ‘아, 발이 아프다’고 느낄 정도로 하루에도 출입처 다섯 곳은 꼭 들러 취재거리를 찾을 정도로 발로 뛰는 기자였으며,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원음방송 등에서 여성과 문화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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