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무척 좋아하여 대학생 시절부터 배낭여행으로 유럽, 중동, 인도, 동남아 등 수십여 나라를 떠돌았다. 현재는 뉴욕에 자리를 잡고 좋아하는 여행을 직업으로 삼아 여행사에서 이경희 대표와 함께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