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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아 하람 폴리스 & 질 리초알레시아 하람폴리스와 질 리초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플로럴 디자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추>의 설립자이다. 그들은 2009년부터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결혼식이나 특별한 행사와 개인 고객을 위한 새롭고, 흥미로우며, 세련된 작품을 제작해왔다. 세련되고 창의적이면서도 다가가기 쉬운 그들의 작품은 『선셋Sunset』과 『푸드 앤 와인Food & Wine』, 「베란다Veranda」 등의 잡지와 책, 블로그 ‘디자인 스펀지Design*Sponge’에 소개되었다. 두 사람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숍을 장식하거나, 스튜디오에서 결혼식에 쓸 꽃을 준비하거나, 고객들에게 전달할 가장 신선한 꽃을 찾기 위해 캘리포니아 해변을 샅샅이 뒤지고 다닌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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