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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미1976년, 한국 출생. 한국근대사, 한일관계사 전공. 현재 한국독립기념관 연구위원. 공저로 「關東大震災時の朝鮮人留學生の動向」(『關東大震災 記憶の繼承: 歷史·地域·運動から現在を問う』(日本經濟評論社, 2014)), 「李相佰、帝國を生きた植民地人: 早稻田という「接觸領域」に着目して」(『留學生の早稻田: 近代日本の知の接觸領域』(早稻田大學出版部, 2015)), 「在日朝鮮人の3.1運動繼承 1920〜1948」(『未完の獨立宣言: 2.8朝鮮獨立宣言から100年』(新敎出版社, 2019)) 등이, 번역서로 『사고의 프런티어 2 인종차별주의』(푸른역사, 2015)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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