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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던롭(Barbara Dunlop)캐나다 북부 외딴곳, 곰이 사람 수보다 더 많고 1년 중 반은 눈이 오는 통나무집에서 웅크리고 앉아 로맨틱 코미디를 쓴다. 다행히 그녀에겐 힘센 남편과 10대의 두 아이가 있어, 그녀가 코코아를 홀짝거리고 소설의 다음 장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땔감을 모으고 말에게 먹이를 주며, 집 앞 도로의 눈을 치워준다고 한다. 동료 작가들을 만나기 위해 작가 협회에 가는 것과 새로운 도시들을 탐험하는 걸 좋아한다는 바바라는 전 세계 독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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