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 캐피털의 소셜 임팩트 펀드 창설 팀에 몸담았다. 그전에는 베인 캐피털의 프라이빗 이쿼티 펀드를 통해 소비재 회사, 자본재 생산 회사, 전자 기반 기술 회사에 투자했다. 미국 상원 의회와 두 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경제 정책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스탠퍼드 경영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