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대기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아동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었고, 어린이 과학 잡지 『과학쟁이』에서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의 역사를 공부하며 과학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