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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타마요리사. 가나가와현 즈시시에서 남편과 대학생 딸과 함께 산다. 자연식품점에서 근무한 후 케이터링 유닛 「니기니기」를 거쳐 2008년 독립. 제철 식재료로 만든 레시피나 세련된 스타일링을 서적이나 잡지 등에서 제안하고 있다. 즈시시에서 열리는 이벤트에도 열심히 참가해 잼 등의 저장식을 선보이는 것 외에도, 전통을 계승하면서 지금의 삶을 꾸려가며, 계절의 에센스를 더하는 일들을 매일매일 하고 있다. 과일로 만든 반찬, 안주, 간식 등 과일 사랑이 가득한 레시피도 인기. 저서로 『국 하나, 반찬 둘, 아침밥』, 『매일의 가사일』, 『제철도시락』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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