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아마추어 러너다. 아내와 함께 달린다. 러닝과 마인드셋, 회복에 관심이 많다. 경제 매체 조선비즈를 거쳐 쿠팡 정책실에서 일했다. 현재 미디어 테크 기업 AIMG의 대표를 맡고 있다. 앞서 국내외 미디어 스타트업을 인터뷰한 북저널리즘 시리즈 종이책 《미디어의 미디어 9》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