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르네상스》 공모전으로 데뷔한 후,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2002년부터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 2005년 『재즈 플래닛』을 필두로 다수의 그림 에세이를 펴냈다. 2011년 Daum 웹툰에 <비굴해도 괜찮아>를 통해 만화가로 복귀, <그래도 고소해> 등을 연재했다. 현재 《비즈니스워치》에 <랄랄라 주식회사>, 채널 예스에 <여왕님의 별별통신>을 연재 중이며, 그림 에세이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강모림의 외톨이별통신 http://kmorim.blog.me.
[주요 작품]
<여왕님! 여왕님!>, <달래하고 나하고>, <바람이의 사랑 나누기>, <아빠 어릴 적엔>, <10, 20 그리고 30>, <샴페인 골드>, <소래골 진도령>, <소마>, <렌탈 하우스>, <비굴해도 괜찮아>, <그래도 고소해>, 『내 인생 첫 번째 Jazz』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