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원자핵공학을 공부했다. 내가 사는 세상을 제대로 알고 싶어 물리와 수학을 오래 탐구했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운명을 연구한다. 현재 양자역학 관련, 원고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