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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헤르만(Sebastian Herrmann)1974년에 태어나 뮌헨과 에든버러에서 정치, 역사, 심리학을 전공한 뒤, <쥐트도이체 차이퉁Süddeutsche Zeitung>의 편집자 겸 서비스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2016년에는 독일 심리 학회German Psychological Society로부터 과학 출판 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완고한 상사 설득시키기Starrköpfe überzeugen>, <질병의 환상Der Krankheitswahn> 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뮌헨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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