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양육과 건강에 대해 글을 쓰는 작가이다. <Daily Mail(데일리 메일)>, <Daily Mirror(데일리 미러)>, <Daily Express(데일리 익스프레스>, <Woman's Own(우먼스 오운)>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4살 된 자녀의 엄마이자, 현재 둘째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