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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자글쓰기 모임 ‘그림책꽃밭’을 10년 넘게 이끌고 있다. 서울 구로동 <흥부네 그림책 작은 도서관> 초대 관장을 맡아 일했고, 그림책으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모아 처음 책 『그림책에 흔들리다』를 냈다. 50대가 끝날 때쯤 도시를 떠나 당진 시골 마을로 와 집 짓고, 그림책 서점을 차렸다. <그림책꽃밭> 이름처럼 예쁜 서점 공간에서 찾아오는 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고, 꽃밭 가꾸는 일을 8년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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