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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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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그림책꽃밭에 살다>

김미자

글쓰기 모임 ‘그림책꽃밭’을 10년 넘게 이끌고 있다. 서울 구로동 <흥부네 그림책 작은 도서관> 초대 관장을 맡아 일했고, 그림책으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모아 처음 책 『그림책에 흔들리다』를 냈다. 50대가 끝날 때쯤 도시를 떠나 당진 시골 마을로 와 집 짓고, 그림책 서점을 차렸다. <그림책꽃밭> 이름처럼 예쁜 서점 공간에서 찾아오는 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고, 꽃밭 가꾸는 일을 8년째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grimbook_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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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림책꽃밭에 살다> - 2025년 2월  더보기

지난겨울 프랑스 여행 중 몽마르트르에 갔다. 언덕 아랫마을을 걷다가 작은 공원에서 벽을 뚫고 나온 남자를 우연히 만났다. 소설가 마르셀 에메 동상인데, 그의 왼손을 잡은 사람은 글이 잘 써진다고 한다. 다행히 그의 왼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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