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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고대원총 이음지기제29대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고대원총) ‘이음지기’는 한국 학문 공간의 열악한 현실 속에서 대학원생 연구노동자들이 겪는 일상적 인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음지기는 대학원생들이 우선 ‘한 명의 대등한 인간’으로서 설 수 있어야만 학문의 원활한 발전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취지 하에 염동규, 이미진, 한지혜, 백록담, 김주호, 강태경, 백신혜, 김선우, 김연제, 신효진, 유민지, 윤원영, 조다희가 함께 이 책을 만들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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