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부터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안심경영컨설팅이라는 대리점 명으로 1,800여 명의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정책자금과 경영컨설팅까지 돕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청 상담회사 전주비전대학교 창업교육센터에서 운영위원으로 있으며, 전북 사회적 기업에서 프로보노로 활동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말을 더듬는 습관이 보험 일에 불리하게 작용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입사 후 신인상을 시작으로 실적 상위 1%에게만 수여하는 연도대상을 열 번 받았다. 2006년에는 고객들이 주는 CS 부문 대상, 2015년 영업수기 은상 등 실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보험사와 고객에게 인정받고 있다.
이운영 저자에게 가장 중요한 보험 전략은 핵심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긴말이 아닌 고객들과 동행할 수 있는 ‘인생 설계사’로 남기 위해 달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