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대학교 일본어·일본문화교육센터 교수. 일본어학 전공. 「敬語接尾辭「さん」「さま」の用法再考」(2014), 「近代文學における本文の變容をどのように考えるか―‘一讀三嘆當世書生氣質’初刊本と‘逍遙選集’本文の資料性について―」(2015) 외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