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듀스테리언 재단 설립자, 프리랜서 작가, 저널리스트.
고기에 대한 본능 때문에 채식주의자의 길을 포기한 저자는 모 아니면 도식의 극단적 선택보다는 육식 소비를 조금씩 줄이면서 자신의 건강과 환경까지 지킨다는 목표로 리듀스테리언 재단 Reducetarian Foundation을 설립했다.
2021년, 영상으로 선보인 다큐멘터리 <Meat Me Halfway> 는 육식과 채식 사이의 어딘가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육식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 건강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저자는 〈LA 타임즈〉, 〈워싱턴포스트〉, 〈포브스〉, 〈패스트 컴퍼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육식 소비에 대 한 자신의 생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육식 소식주의가 답이다》, 《육식 소식주의자를 위한 요리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