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홍기

출생:195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

최근작
2024년 6월 <가리산의 눈먼 벌치기>

홍기

955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1986년)와 동화(1990년)가 당선되었고, 물뿌리개아동문학상과 대교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7차 교육과정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화 <옥수수빵>과 <아침 햇살 오르거든>이, 6학년 도덕 교과서에 시 <바다 같은 사람>이 실렸다. 지은 책에 「사람이 아름답다」·「누미 누나」·「하늘을 나는 자전거」 등 33권이 있고, 현재는 인간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며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새가 된 아이> - 1999년 9월  더보기

석용원 시인은 동시는 건강할 때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건강하지 못할 때 쓰면 행여 시 속에 병균이 묻어 들어갈지도 모르니까요. 나도 때때로 어린이를 위해 쓰는 글 속에 매연이나 먼지, 소음, 그 밖의 오염 물질이 묻어 들어가지나 않을까 걱정합니다. 그래서 글을 쓸 때는 늘 조용한 시간과 깨끗한 장소를 선택하려 애씁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