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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라울 에스트라다 (Raul Estrada)

최근작
2018년 7월 <아파치 카프카 쿡북>

라울 에스트라다(Raul Estrada)

1996년부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시작해 2001년부터는 자바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스칼라(Scala), 엘릭서(Elixir), 클로저(Clojure), 해스켈(Haskell) 같은 함수형 언어와 컴퓨터과학과 관련된 모든 주제를 아주 좋아한다.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12년 넘게 경력을 쌓았고 2003년부터 아키텍처 설계 및 구현을 시작했다.
전문 분야는 시스템 통합이며 주로 금융 부문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BEA 시스템즈(BEA Systems)와 오라클(Oracle)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지만, 모바일 프로그래밍 및 게임 개발도 즐긴다. 그는 자신을 아키텍트, 엔지니어, 개발자보다 프로그래머라고 생각한다.
또한 아파치 플링크(Apache Flink),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 아파치 빔(Apache Beam) 같은 데이터 파이프 라이닝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중점을 둔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SanFrancisco Bay Area)의 크로스피터(Crossfitter)기도 하다. 자유 소프트웨어의 지지자이며 새로운 기술, 프레임워크, 언어, 방법을 실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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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파치 카프카 쿡북> - 2018년 7월  더보기

2011년 이래로 카프카(Kafka)는 크게 성장해왔다. 포춘(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 중 3분의 1 이상이 아파치 카프카를 사용한다. 여기에는 10대 여행사와 10대 은행 중 7개, 10대 보험사 중 8개, 10대 통신사 중 9개 기업이 포함된다. 링크드인(LinkedIn), 우버(Uber), 트위터(Twitter), 스포티파이(Spotify), 페이팔(Paypal), 넷플릭스(Netflix) 등이 아파치 카프카를 사용해 각각 하루에 1조 개에 육박하는 메시지를 처리한다. 요즘에는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과 데이터 수집, 또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위해 아파치 카프카를 사용한다. 다른 한편에서는 시스템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데 카프카를 사용한다. 또한 이벤트 생성과 처리를 관리하기 위한 복합 이벤트 처리(CEP, Complex Event Processing)와 사물인터넷 자동화 시스템에 사용하기도 한다. 오늘날 스트리밍 분야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카프카 스트림, 스파크 스트리밍, Akka 스트리밍, 아파치 플링크, 아파치 스톰, 아파치 빔, 아마존 키네시스 등 몇몇의 경쟁자들이 치열한 경쟁 상태에 있다. 여러 평가 요소가 있겠지만 주로 최고의 성능으로 승자가 결정된다. 아파치 카프카를 선택하는 이유로 상당수가 사용하기 쉽다는 점을 든다. 카프카는 배우기도 쉽고 구현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유지보수도 간단하며, 대부분의 경쟁자들과는 달리 기술을 익히는 데 장애물이 되는 변화도 완만하다. 이 책은 실용적이다. 아파치 카프카의 이론적인 구조를 설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실습에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요리책(cookbook)이다. 아파치 카프카로 스트리밍 아키텍처를 구현하면서 만나는 일상적인 문제의 해결책을 실용적인 레시피 형태로 다룬다. 전반부에서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을, 후반부에서는 아파치 카프카의 관리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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