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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희연구하는 대금연주가 정소희는 서울대학교 국악과에서 대금을 전공하였으며,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석사학위 논문은「이충선 대금산조 연구」, 박사학위 논문은「대금협주곡의 전개양상 및 음악특징」이다. 최근 연구로는「유성기 음반에 나타난 합주 청성곡 연구」,「창작 대금독주곡의 시대별 전개양상 및 음악적 변화」,「이충선과 김광식의 대금산조 선율에 나타난 지향점 고찰」,「한주환 대금산조의 구성원리 연구」등 다양한 음악을 연구하며 학구적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독주회·협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는 동시에 그는 <서용석류 대금산조> 와 <정소희 창작대금 작품집‘Pathos’>를 출반하였고, 대금창작곡집『진화 Evolution』와『초견능력 향상을 위한 대금 연습곡집Ⅰ』을 출간하며 대금연주가로서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정소희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대금수석,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이수자, 이데일리 국악부문 심사위원, 한국국악교육학회 학술이사, 한국정악원 이사, 대금연구회 운영위원, 전통음악연구‘散’등의 역할을 맡아 한국음악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용인대학교 국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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