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복근

출생:, 경남 의령

최근작
2025년 3월 <밥 먹고 싶은 사람>

김복근

경남 의령에서 태어남. 아호 수하水下.
마산고등학교, 진주교육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
1985년 『시조문학』 천료.
1997년 『월간문학』 『시문학』 문학평론 발표.
시조집 『인과율』 『비상을 위하여』 『클릭! 텃새 한 마리』 『는개, 몸속을 지나가다』 『새들의 생존법칙』 『비포리매화』, 논저 『노산시조론』 『생태주의 시조론』, 평론집 『언어의 정수, 그 주술력』 『평화 저 아득한 미로 찾기』, 동시집 『손이 큰 아이』, 괘관문집 『바람을 안고 살다』, 산문집 『별나게 부는 바람』, 번역집 『김기호 시 묵묵옹집』, 시조에세이집 『시조의 진경 톺아보기』, 교육도서 『창조하는 힘을 길러주는 방법』 등 펴냄.
한국시조문학상, 성파시조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 유심작품상 등 수상.
2015 세종도서문학나눔, 2019 아로코문학나눔 선정.
의령충혼탑 헌시, 헌사 헌정(2013).
경상남도문인협회장, 경남문학관이사장, 한국시조시인협회부이사장, 오늘의시조시인회의부의장, 노산탄신100주년기념사업회장, 『화중련』 주간, 창원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강사, 경남거제교육청교육장 등 지냄.
현재 국립국어사전박물관건추위 공동대표,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문학인신문』 논설위원.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밥 먹고 싶은 사람> - 2025년 3월  더보기

시조는 정제된 언어로 빚어져 고졸古拙한 멋과 맛이 있는 언어 예술이다. ‘파자’ 연작 시조는 언어의 아름다움을 찾아내기 위해 해학과 풍자를 동반하여 우리말 우리글을 새롭게 해석한 작업이다. 표음, 형성, 회의, 불립문자를 보면서 느린 걸음으로 나의 삶과 사유방식에 터하여 의미를 유추하고 풀이하고자 했다. 이런저런 연유로 오랫동안 묵혔다. 기다려준 시조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자연은 사람처럼 꼼수를 부리지 않는다. 내가 바로 자연임을 음미하며 살아간다. 영오재咏悟齋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