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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드 랑베르트리(Olivia de Lamberterie)1966년 프랑스 불로뉴비양쿠르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성장했다. 프랑스의언론인이자 문학평론가로 2005년 3월부터 프랑스의 공영 방송 채널인 프랑스2의 프로그램 〈텔레마탱〉에서 서평과 칼럼을 쓰고 있으며, 2012년부터 〈엘르〉의 부편집인을 맡고 있다. 2014년에는 프랑스에서 매년 단 한 명의 문학 전문 기자에게 비평의 전문성과 독창성을 인정하여 수여하는 헤네시 상을 받았다. 2018년, 동생의 삶과 죽음에 대한 눈물겨운 기록이자 동생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절절하게 담아낸 첫 책 《동생 알렉스에게》로 프랑스 4대 문학상인 ‘르노도 상’ 에세이 부문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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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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