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라자르는 실제로 ‘대시’라는 아이와 매우 가까이 지내는데, 대시와 뒹굴며 장난치다가 영감을 받아 이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리사 스월링은 이 재미 난 이야기를 다듬고 아이디어를 보태 책으로 만들었다.
랄프 라자르와 리사 스월링은 그동안 함께 여러 책을 만들었다. 둘이 함께 만든 책인 《당신 없는 나(Me Without You)》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둘이 함께 만든 그림책 《행복이란… (HAPPINESS IS…)》은 전 세계에 2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랄프 라자르와 리사 스월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