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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주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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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성도와 목회자들을 향한 주님의 경고>

주신명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교직생활을 하던 중 20대 초반에 한 부흥성회에서 성령세례를 받고 말씀공부에 전념하던 중 집사의 신분으로 교회 안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었다. 30대에는 완도 지역 오지 섬에서 교회를 맡아 사역한 바 있으며 경기도에서도 개척교회를 맡아 잠시 사역을 하였다. 그 후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직에 복직하여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히며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역을 하였다.
현재는 퇴임을 하고 개척교회를 순회하며 마지막 시대를 전하는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오직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수년간 골방기도를 해오고 있는 가운데 많은 영적 비밀을 깨닫게 되고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되면서 그 음성들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책을 쓰라는 성령님의 강권에 의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성도들이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세상의 늪으로 빠져들어가며 교회가 교회의 본질을 잃고 세상과 타협하는 가운데 타락해 가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눈물 흘리시는 예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 노아의 시대보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 더 극악한 세태 속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향해
안타까운 심정으로 경고의 음성을 보내신 주님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쓴 책이 아니기에 저자명도 주님께서 주신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주신명’은 주님께서 주신 경고라는 의미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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