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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DMZ평화생명동산DMZ 일원의 생태・문화・역사적 가치와 평화・생명・통일・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다. 2009년 9월 강원도 인제에서 개관한 이후 1,800여 개 기관과 단체, 100여 개 나라에서 군인, 학생, 지역 주민, 공무원, 시민, 외국인 등 6만여 명이 다녀갔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DMZ 일원을 <좀 더 평화롭고 생명에 이로운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명의 열쇠로 평화의 문을 열어 한반도를 넘어 전 지구촌이 <생명·평화 공동체>가 되는 날을 꿈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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