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영자단양 벧엘 기도원 원장, 단양 장로교회 은퇴권사. 미신과 우상을 섬기던 집안(충북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에서 자라나 주지승의 양아들과 결혼했습니다. 악령에 사로잡힌 여동생을 돌보는 과정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가운데서 수많은 영적 체험을 통해 남편과 자녀뿐만 아니라 집안을 믿음의 반석 위에 세우는 일에 크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연약한 여인의 기도로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는 아들과 동생 뿐만 아니라 친척까지 모두 11명의 목회자를 배출하는 놀라운 믿음의 가문을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저자는 단양에서 벧엘 기도원을 운영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지역과 나라와 민족을 세우는 사역에 쓰임받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