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벵자맹 페리에벵자맹 페리에는 작가로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그래서 집필에 몰두하고 커피를 마시고 전화로 미팅을 잡고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늘 아내의 임신과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의 주요 단계들을 직접 지켜볼 수 있었다. 강연 및 행사 진행업체에서 세미나 진행 및 팀빌딩(team-building)도 맡고 있다.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요즘 아빠 벵자맹은 청소년도서 작업도 많이 했다. 최근에는 아내와 함께 『슈퍼 부모 가이드북』을 쓰기로 하고 출판사와 계약을 마친 참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