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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캘리그라피 작가 및 강사이며 작업실 <스튜디오 깊은방>의 대표. 캘리그라피가 현대인에게 전하는 힐링의 힘을 믿으며 몇 년째 글씨와 함께 울고 웃고 있다. '그리고, 다시 쓰기展', 'de_voice 국내작가초대전'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고, '삼성 갤럭시A'와 '지펠 냉장고'를 비롯한 여러 광고 영상 속 캘리그라피를 작업했다. 현재 '삼성생명서비스', '미래에셋' 등의 기업과 대학교 특강, '나이키'와 'KT멤버십' 행사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캘리그라피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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