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와 산업2부에서 수습과정을 거친 후 2015년 초부터 증권부 막내로 합류했다. 시황과 종목, 회계법인, 펀드, 운용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아는 만큼 버는 게 재테크라는 점을 몸소 실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