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경제인회(KGBC)는 한국 기업이 독일로 본격 진출한 지 40년이 되는 2012년 10월에 한국에서 창립되었으며 독일에서 주재했던 기업인?금융인?외교관?언론인 그리고 전문직 인사들이 귀국하여 모인 사단법인이다. 한독경제인회는 한국과 독일 양국의 발전과 협력 및 양국의 교류와 친선에 기여하며, 한국의 국가 선진화에 공헌하고 선진 미래세대 양성에 기여함을 그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고홍식 전) 삼성토탈 대표이사 사장
김광현 한류타임스 /스포츠서울 부회장
김덕준 하야시월드와이드 부사장
김동명 독일문제연구소 소장
김병구 독일 공인회계사
김영원 전) 네덜란드 대사
김영찬 인천대학교 객원연구원
김영태 한국은행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김유림 프랑크푸르트 대학원
김윤태 코트라 유럽본부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
서영숙 숭실대학교 초빙교수
신부남 전) 기후변화 대사
양돈선 전) 주독일(프랑크푸르트) 재경관
양창석 전) 주독일대사관 통일관
양해경 한독경제인회 명예회장
유권하 코리아 중앙데일리 대표이사
이동준 독일 변호사
이유진 전) 세계일보 기자
이형근 한독경제인회 회장
정재근 유엔거버넌스 원장
정지원 한화큐셀 독일법인장
조성현 만도 수석부사장
조인학 재독언론인 /교포신문 대표
한호산 독일 유도국가대표 명예감독
홍건희 전)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
황진훈 전) 산업은행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