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때 처음 그림책을 썼다. 젤리를 먹는 것에 대한 암울한 이야기였다. 예상했겠지만 물론 출간되지 못했다. 그때부터 <픽셀 핑키>, <H20>, <팬쇼>, <크러드넛> 등과 같은 TV쇼 대본을 집필했다. 그런 다음에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로 되돌아왔다. 아동서를 다시 쓰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는 아동 소설, 청소년 소설, 중장년 소설 등을 쓰고 있다. www.novaweetman.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