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빡빡한 일상 속 틈틈이 여행을 즐기고 그 에너지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여행 애호가. 낯선 곳에서 느끼는 말랑한 감정이 긍정의 원천이라고 믿는 낙천주의자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 탓에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왔다. 글 쓰는 걸 좋아하고 떠남을 사랑한다. 결정부터 하고 고민하는 성격. 몰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