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스트레스 전문가로 꼽히며 하버드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정교수이자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 자문센터장이다.
프리키온 교수는 140편이 넘는 학술지 논문을 집필했으며 《의학계와 사회의 공감과 치유 Compassion and Healing in Medicine and Society, 2011》등 다수의 저서를 발표했다. 또한 2006년부터 미국의 5대 스트레스성 질환 연구소 중 하나인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벤슨-헨리 심신의학 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