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를 책임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언니 믿지? 블로그 https://blog.naver.com/chae-hajeong 트위터 https://twitter.com/chaehajeong <출간작> [밤, 문을 열다], [눈만 뜨면], [장미의 주인], [한번 더 해요?], [삼켜진 장미], [먹혀도 좋아], [낮이고 밤이고]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