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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룡“오직 예수, Only Jesus,” 그 분에게 인생을 건 목회자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예수 바보 목사’이기를 바란다. ‘예수만 바라보는’ 목사가 되는 것의 그의 평생의 소망이다. 예수 안에서 소망을 찾고, 예수 안에서 위로받고, 예수 안에서 힘을 얻으며, 예수의 증인으로 사는 것은 저자 뿐 아니라 그가 섬기는 교회의 소망이다. 저자는 전도사로 섬겼던 대전의 늘사랑교회의 2대 담임 목사로 21년을 섬긴 후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리치몬드침례교회(Richmond Baptist Church)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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