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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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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우연은 필연처럼 오지>

김영삼

강원 삼척에서 태어났다. 2011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17년 첫 시집 『온다는 것』(2017, 달아실)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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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온다는 것> - 2017년 7월  더보기

제자리서 오래 망설이다 첫발을 뗐다 어렵게 한 발을 내디뎠으니 어디로든 가야 한다 어디로 갈 것인가? 그 길이 궁금하다 다만, 처음 가보는 길이었으면 좋겠고 어디 먼 데서 중중한 종소리가 나를 데려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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