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림, 글, 음악을 좋아하는 한국인. 영어는 세계 곳곳을 여행 다니며 써먹기 위해, 즉 세계인을 내 친구로, 세계를 내 집 앞마당으로 삼기 위한 도구로써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