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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성희

최근작
2024년 3월 <복 주시는 하나님>

이성희

• 경남 밀양 출생
•사랑 나누는 교회(창녕부곡)
•창조문예로 등단
•고려문학 회원
•창녕문학 회원
•현, 유니세프, 컴패션, 천사무료밥상후원자, CTS 방송국 부부영상선교사
•전, 온천병원 호스피스팀장, 부곡 노인대학 복지사, 고신호스피스 봉사자
•1991년 1월 부산 월간 고신 동화 당선 ‘산나리 꽃의 감사’
•1991년 8월 부산 고신교단 주일학교 창작 가사 모집 당선 ‘내 마음 한 가운데’ 외 3편
•1992년 2월 부산 교회복음신문 수필 당선 ‘아침을 사랑하며’
•1992년 6월 27일 창녕 비사벌 신문 수필당선 ‘산의 탄식’
•1993년 7월 중알일보 월간중앙 25주년 천만원고료 논픽션 모집 당선 ‘고향을 지키신 어머니’
•1998년 12월 서울 체신부 편지가족 편지쓰기 대회 당선 ‘스승 같은 당신에게’
•2001년 영도신문 7.5광장 기고 ‘사랑하는 아빠의 보배들에게’
•2003년 8월 서울 창조문예 시 부문 당선 ‘주님의 뜻이라면’ 외 10편
•2006년 8월 서울 한화 생명 가족사랑 편지쓰기 대회 당선 ‘사랑하는 아빠의 보배들에게’
•2017년 고신 기독교보 ‘오병이어’ 기고
•2017년 부산기독교 신문 논픽션 ‘헵시바와 뿔라’ 기고
•‘조국이 맞은 돌팔매’ 기고 일본 작가 글에 반박한 편지 답장

작품집
•아름다운 땅에 사랑을(수필집)
•내가 만난 예수님(체험 간증집)
•八里도랑(소설)
•마음 등불(시와 산문집)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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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복 주시는 하나님> - 2024년 3월  더보기

다섯 번째 책을 내면서 이 책을 내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가 책을 내게 된 것은 제 뜻이 아니라 보배들이 응원이요 하나님 아버지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고난도 모질게 겪어 온 지난날이 있어 오늘의 저를 만드신 것입니다. 인생의 사계절에 이제 겨울 앞에 살고 있기에 지금 누리는 행복을 나누고 싶어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 복이 많은 엄마요, 할머니입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하심으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젊어서 천국 갈 거라고 영정사진도 촬영해 보관하고 있는데 이렇게 살려주시고 다섯 번째 책을 내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 보배, 특히 장녀 벽옥진주 이선정 사모에게 배꼽인사 하고 싶습니다. 딸로 태어나 철없는 엄마 품에서 자라면서 고생 많이 시켜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황옥 이호기 목사님도 배꼽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책도 장녀가 수고하여 예쁜 책으로 엄마와 아빠의 삶을 하나님 아버지 주신 복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남매와 외손 친손 일곱 보배들이 함께 기뻐하며 축하해 주니 참 고맙습니다. 막내 딸 비취 은아 사모, 홍옥 김익조 목사님 감사합니다. 막내아들 교장 자수정 이헌체 목사님, 청옥 민정사모 감사합니다. 장남 남보석 이헌석 목사님, 담황옥 애경사모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보배들 예진이, 예찬이, 하진이, 현민이, 한결이, 라엘이, 은결이 사랑하고 축복하는 나의 보석들아 할머니가 되게 해주어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구년 전 행복하게 사시다 천국가신 남편 이동근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금도 꿈 속에 오셔서 바지 맞추어 입어라 하시고, 돈 있나 걱정하시는 사랑 많으신 당신께 천국에서 우리 보배들이 얼마나 엄마 할머니를 행복하게 잘 해주는 것 보시기 바랍니다. 홀로 사는 처형 돌보시며 무엇이든지 채워주시는 제부 김 목사님, 동생 사모에게 감사합니다. 참기름과 성주참외와 고기를 사주시면서 잘 먹으라고 언제나 위로해 주십니다. 엄마 같은 언니, 기도해주고 사랑해주어 감사합니다. 시인이 된 막내 남동생 성진이, 예쁜 누나 다 늙었다고 울던 동생아 누나 나이가 늙어야지 하고 웃었지, 고맙다. 나를 사랑하고 우는 네 모습이 감사하더라. 행복합니다. 날마다 예쁜 사진과 편지 주시는 부곡교회 손부경 목사님과 사모님 갈비탕 사주시면서 감기에 먹고 이기게 하신 사랑 참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바쁜 중에도 추천사를 써 주신 김철봉 목사님, 서임중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책 ‘복 주시는 하나님’을 출판해 주신 새한출판사 민병문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행복 하나님 아버지 주신 복입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셔요. 사랑합니다. 2024년 새 봄에 창녕부곡 행복의 동산에서. 하나님의 딸, 이성희(명자, 드보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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