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기에 있어> - 2017년 8월 더보기
저는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길 좋아해요. 책에 나오는 여러 생명처럼 다양한 장소에 가 보았지요. 하지만 진짜 제가 있을 곳은 읽고 싶은 책이 가득한 서재가 있는 저의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숲과 바다가 만나는 아름다운 곳에 있는 저의 집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