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글쓰기를 좋아하는 부부이다. 그들은 고전과 신화를 다시 써서 수많은 어린이책을 펴냈으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가는 중이다. 멕시코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