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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일1988년생.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재 소설가 겸 공인중개사. 2012년 소설 창작공부 시작. 2013년 단편소설 「이티를 위한 치킨」 으로 『대산대문학상』 최종심. 2014년 단편소설 「빌어먹을 상」으로 『수원문학』신인상 당선. 2017년 단편소설 「라스트 장용영」으로 『영남일보』신춘문예 당선. 2017년 대구문학관에서 『읽고 싶어지는 단편소설 쓰기』 주제로 강연. 2017년 공동소설집 『숨어버린 사람 들』에 단편소설 「소연의 시간」 수록. 2021년 단편소설 「냉장고의 미래」로 『천강문학상』우수상을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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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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