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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채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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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사람을 조각하시는 하나님>

채승우

1933년 황해도 재령 사리원에서 태어났고, 6·25 때 가족과 헤어진 후 지금껏 67년여 동안 실향민(失鄕民)으로 살았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으로 살려 애써 왔다. 동고동락한 사랑하는 아내와 사별한 후, 천안시 목천읍 신계리에 정착했다. 슬하에, 대학교 교수인 아들과 고등학교 교사인 딸을 두었다. 성경 읽고 기도하며 찬송하고, 가끔 시나 산문을 쓴다. 자연을 벗 삼아 감사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노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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