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독서, 음악 감상, 글쓰기를 좋아하는 스테파노 고를라 신부님은 주간지 《조르날리오》와 월간지 《조르날리오 어린이》의 편집장으로 일하셨어요. 또 재미있는 만화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읽기 편한 여러 책을 쓰셨답니다